내가 블로그에 글을 쓰더라도 바로바로 구글에서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구글에서 검색이 되려면 구글 서치콘솔에서 색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내가 쓴 글이 바로 구글에서 검색되기를 원한다면 구글 서치콘솔 URL 검사하기를 해야 합니다.
구글 서치콘솔 URL 검사하기(구글 노출)
구글 서치콘솔은 매우 간단합니다. 구글 서치콘솔에 들어가서 URL 검사를 한 뒤 색인 요청을 하면 됩니다. 간단한 방법이니 본인이 글을 썼다면 바로바로 URL 검사를 통해 색인 요청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목차
- 구글 서치콘솔 들어가기
- 새로 쓴 글 URL 주소 복사하기
- 구글 서치콘솔에서 URL 검사 후 색인 요청
1. 구글 서치콘솔 들어가기
구글 서치콘솔에 들어가셔서 우선 왼쪽 상단에 있는 빨간 박스에서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눌러줍니다.
2. 새로 쓴 글 URL 주소 복사하기
다음은 본인이 새로 쓴 글의 URL 주소를 복사해야 합니다. 본인의 새로 쓴 글에 접속해 봅니다.
본인의 새로 쓴 글의 상단에 있는 URL 주소를 복사합니다. 만이 본인이 2차 도메인을 사용 중이라면 2차 도메인에 접속하셔서 URL 주소를 복사해야 합니다.
3. 구글 서치콘솔에서 URL 검사 후 색인 요청
이제 다시 구글 서치콘솔에 들어가 줍니다. 구글 서치콘솔 상단에 새로 쓴 글의 URL 주소를 기입합니다. 이후 Enter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문구가 나올 것입니다. 몇 초만 기다려 봅니다.
몇 초 후 위와 같은 문구가 나올 것입니다. 아직 구글에 검색이 안되었다는 뜻인데, 박스 오른쪽 하단에 위치한 '색인 생성 요청'을 눌러줍니다.
'색인 생성 요청'을 누르면 위의 창이 나옵니다. 실제로 1~2분 정도 소요되니 차분히 기다려줍니다.
1~2분 기다리면 위와 같은 문구가 나옵니다. 이런 문구가 나오면 정상적으로 색인 생성이 요청된 것입니다. 화면 오른쪽 하단에 '확인'을 눌러줍니다.
'확인'을 눌러주면 위의 화면이 보이실 것입니다. 'URL이 Google에 등록되어 있지 않음'이라는 문구가 보이시겠지만 아직 색인 요청만 한 상태이지 색인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따라서 위의 문구가 나온 것은 정상적이며 문구 하단에 '색인 생성 요청됨'이라는 문구가 보이듯이 정상적으로 색인 생성 요청이 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심하시고 기다려 보시면 됩니다. 빠르면 1시간 느리면 하루 후에 구글에서 검색될 것입니다.
마무리
구글 URL 색인 등록은 필수 사항은 아니지만 구글에 바로바로 검색이 되어서 하루라도 빨리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분들에게는 필수라고 생각됩니다.